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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1:34) from 119.149.186.168' of 119.149.186.168' Article Number :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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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초기 작품 '...그물 고치는 여인들'  6월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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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작품‘모래언덕에서 그물을 고치는 여인들’ 6월 프랑스 경매
… 낙찰가 500만 유로(65억원) 예상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그림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경매 시장에 나온다.

영국의 가디언 신문은 반 고흐의 초기 작품인 ‘모래언덕에서 그물을 고치는 여인들(Women Mending Nets in the Dunes)'이 오는 6월 4일 프랑스 파리 경매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고 3월 29일 보도했다.

현재 낙찰가는 500만 유로(약 65억6000만원)로 예상되지만, 현재 국제 예술품 시장이 한창 호황인 것과 반 고흐의 지명도를 감안하면 액수가 더 치솟을 수 있다.

이 그림은 고흐가 29세 때인 1882년 네덜란드 서부 스케브닝겐에서 그린 유화 작품이다. 유럽의 한 수집가가 소장했다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전시된 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으로 옮겨져 수년간 보관됐다.

프랑스의 미술품 경매회사 아르퀴리알(Artcurial)의 브루노 조베르는 이 작품에 대해 반고흐가 고향에서 노동자 계층을 그린 것이라며 "그는 (그 작품이 나오기) 2년 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고흐 작품 중 역대 최고 경매가는 ‘가셰 박사의 초상’으로 1990년 8250만 달러(약 880억원)에 팔렸다. 폴 가셰 박사는 반 고흐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해인 1890년의 몇 달을 보낸 파리 북부 오베르 쉬르 와즈 마을에 사는 고흐의 친구이자 주치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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