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w-janchi@hanmail.net.)
| 내 사랑 반 고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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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5/21 (17:08) from 210.105.43.22' of 210.105.43.22' | Article Number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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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w-janch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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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3013 , Lines : 7 |
| 어느날 고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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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고호가 내게 충격을 주었다. 날이 선 그림들 내 나이 32 그 동안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그리고 스쳐갔던 그림들이 그 열정이 내게 사는 이유를 던져주었고 천년전의 고호가 지금도 숨쉬고 있음을 느꼈다 고호의 그림은 갔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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