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반 고흐

2001/01/24 (04:21) from 211.175.147.113' of 211.175.147.113' Article Number : 126
Delete Modify 정종열 (unjjy@hotmail.com) Access : 3200 , Lines : 26
처절하게 인생을 외친자!!!!
나는 화가 중에서 고흐를 좋아한다.
과연 이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 아니면 사람중에 삶에 대해서
그렇게 처절하게 고민하는 사람있을까?

우리는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속이고 있다.
가장 평범하고 가장 순응하게 사는 게
과연 진리일까?

아니다. 고흐가 그의 그림속에서 외쳤던 존재에대한 물음.
그것에 대한 물음을 중단한다는 것은 존재에 존재하는 것에
배신 일 것이다.

우리는 우리 인간 스스로를 미화하고 있다.


우리는 시간속에서 갇혀있는 존재라는 인식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런 존재에 대한 물음 없이 무조건
인간의 행위가 아름답답고
표현한다면 그것처럼 미련한 놈은 없을 것이다.

고흐의 그림이 아름다운 것은 내면의 삶,인생, 사람이 왜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처절한 싸움을 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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