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 쉬르 와즈 마을
오베르 쉬르 와즈마을은 반 고호가 숨을 거둔 곳이다. 1890년 5월17일 파리에 올라온 반 고호는 단지 나흘만을 머물렀다. 파리의 공기를 견딜수 없었던 데다가 일드 프랑스 지방의 밀밭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5월20일 오베르 쉬르 와즈에 도착한 반 고호는 하루에 한폭 꼴로 그림을 그리면서 숨을 거둘때까지 삶을 불태웠다. 이 마을의 풍경은 100여년전 화가가 그렸던 옛 건물의 모습을 대부분 그대로 간직한 채로 있다. 오른쪽 이층 집이 고호가 머물렀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