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호의 편지
카페 라부(Auberge Ravoux) 3층의 반 고호 침실에 전시된 반 고호의 편지. 반 고호는 한 번도 생전에 전시회를 가져본 적이 없다. 그러나 내면에는 전시회를 갖고 자신의 예술을 소개하고픈 욕망을 숨기지 않았다. 1890년 6월10일 반고호는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한다. "언젠가는 나도 카페에서 전시회를 열수 있는 날이 오겠지" 라고...